동래향교 대호장학회, 2026년 장학금 수여식 개최동래향교 대호장학회(이사장 김성찬)는 3월 30일 오전 11시, 동래향교 명륜당에서‘2026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거행했다.
김성찬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학증서 수여 후 단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동래향교 대호장학회는 동래향교 전교와 부산시향교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김태우 선현 유림이 사재를 출연하여 설립한 재단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학 신입생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유림 자녀 8명과 동인고등학교 추천 학생 1명 등 총 9명의 대학 신입생이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각 1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 증서를 받았다.
김성찬 이사장은 인사말에서“인구 감소로 인해 매년 신청자가 줄어들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한 학생들의 의지를 높게 평가한다”고 밝혔다.
행사장에는 김성찬 이사장을 비롯한 대호장학회 이사·감사와 김관복 전교, 송명우 성균관유도회 부산시본부 회장, 김영만 부산시향교재단 이사장, 김남규 평생교육원장, 양진만 향례원장, 김홍섭 편집위원장, 박연숙 여성유도회장 등 유림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양일진 주재 기자 <저작권자 ⓒ 유교문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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