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서울시본부, 정릉 역사문화답사우중(雨中)에 되새긴 인의예지(仁義禮智)의 정신성균관유도회서울특별시본부(회장 김홍엽)는 지난 6월 20일, “인의예지(仁義禮智)의 정신을 계승하는 역사문화답사”의 일환으로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조선 태조의 계비 신덕왕후 강씨의 능인 정릉을 답사하였다.
특히 박종호 상무위원은 신덕왕후 강씨와 정릉의 역사적 의미, 조선 건국 초기의 정치적 상황 등을 알기 쉽게 해설하여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김홍엽 회장은 풍수지리적 관점에서 정릉의 입지와 배산임수의 지형적 특징, 왕릉 조영 원리 등을 설명하며 조선왕릉에 담긴 선조들의 자연관과 생명관을 소개하였다.
참가자들은 역사와 풍수, 그리고 유교적 가치가 조화를 이루는 왕릉 문화의 깊이를 체감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성균관유도회서울특별시본부는 역사문화답사를 통해 국가유산에 담긴 전통문화와 유교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선현들의 지혜를 현대사회에 계승하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인의예지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편, 성균관유도회서울특별시본부는 오는 7월 11일 서울 성북구 석관동에 위치한 조선 제20대 왕 경종과 계비 선의왕후 어씨의 능인 의릉에서 다음 역사문화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홍엽 회장은 “역사문화답사는 단순한 유적 탐방이 아니라 선조들의 정신과 삶의 지혜를 배우는 인성교육의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유교문화의 현대적 계승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유교문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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