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문화신문

진인수 전국전교협의회장, 유교문화신문 창간 축사

향교의 협력이 유교문화 발전
정론지로서 유림에 봉사 기대

유교문화신문 | 기사입력 2025/02/21 [20:12]

진인수 전국전교협의회장, 유교문화신문 창간 축사

향교의 협력이 유교문화 발전
정론지로서 유림에 봉사 기대

유교문화신문 | 입력 : 2025/02/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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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인수 전국전교협의회 회장    

유교문화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관계자 여러분, 그동안 준비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향교는 지역 유림의 정신적 지주이자 자부심입니다. 

 

우리는 어떤 어려움에도 향불을 꺼뜨리지 않고, 오랜 세월 공부자의 가르침을 지켜왔습니다. 향교는 오늘의 유림을 있게 한 장본인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유교는 여러 어려움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교육과 문화 활동을 더욱 풍성하게 개발해 지역민과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또한, 향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대중적인 확산은 전국의 향교가 서로 협력하고 소통할 때 가능합니다. 전국의 향교가 유기적으로 협력한다면, 유교문화의 큰 발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새로 창간되는 유교문화신문은 이와 같은 향교의 역할을 바로 수행할 수 있게 돕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전국 유림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전국의 향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데 일조해야 합니다. 

 

언론은 공명정대하고 사심 없이 바른길을 걸어야 합니다. 유교문화신문이 정론지로서 사실을 사실대로 전하고, 개인의 이익보다 유림의 대의에 봉사하기를 바랍니다. 

 

창간을 축하드리며, 유림과 향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론으로 자리잡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5. 2. 17.

전국전교협의회 회장 진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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