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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향교(전교 김관복)는 6월 29일 오전 10시 30분 전교실에서 김관복 동래향교 전교, 송명우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회장, 김영만 부산시향교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향교 운영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단체 간 협력을 통해 향교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상규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에서 전교실은, 제50대 신임 장의들을 대상으로 한 소양 교육이 6월 30일 오전 10시에 개최되며, 하계 수련회 및 선현 유적지 탐방은 오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경남 함양과 산청 일원에서 진행하기로 보고했다.
현재 외부 차량의 무단 주차로 인한 불편이 심각함에 따라,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7월 중 취임하는 신임 동래구청장을 방문하여 공식적인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홈페이지 및 청소비 부담 방안과 효율적인 예산 확보를 위해 시 보조금 신청 시 각 단체별 필요 예산을 미리 취합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획 등이 논의됐다.
김관복 전교는“논의된 안건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동래향교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유교문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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