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문화신문

진주향교, 진주시장 취임 문묘 고유례 봉행

이면기 기자 | 기사입력 2026/07/02 [16:18]

진주향교, 진주시장 취임 문묘 고유례 봉행

이면기 기자 | 입력 : 2026/07/0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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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향교(전교 고영옥)는 7월 2일(목) 09시 30분부터 대성전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의 취임 문묘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 개좌를 하고 집사분정 하고 있다.

 

고유례 봉행을 위하여 대성전으로 오르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대축 이면기 장의가 고유문을 읽고 있다.

 

헌관 이하 제집사가 사배하고 있다.

 

고유례 봉행을 마치고 기념촬영 하고있다.

 

환복 후 조규일 진주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민선 제9기 조규일 진주시장의 취임 고유례는 예절관에서 성복하고 집사 분정후 대성전에서 문묘 고유례를 엄숙하게 봉행하고, 기념 촬영 후 예절관에서 다과와 함께 간단하게 간담회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고유례 봉행 헌관은 조규일 시장, 집례는 정기민 의전수석장의, 대축 이면기 장의, 알자 성병호 장의, 봉향 전병철 장의, 봉로 강선기 장의, 관세 오분자 여성유도회원, 찬창은 문형준 장의가 맡았으며, 전교·유도회장·원로·고문·장의·유도회 임원 등 50여 명이 고유례 봉행에 참여했다.

 

간담회에서 고영옥 전교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시장 취임 축하 인사와 진주시와 향교 발전을 위한 덕담을 나누었다.

 

이에 조규일 시장은 “성현들의 은덕으로 앞으로 사 년 동안 시정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항상 발로 뛰어 부강하고, 시민들의 삶이 행복한 명품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으니, 존경하는 향교 어르신들의 많은 가르침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에서는 유일한 3선 시장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할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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