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경상남도본부 유림지도자 인성교육 실시성균관유도회경상남도본부(회장 조정호)는 6월26일 오전 10시 30분 창원향교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유도회총본부 이권재 회장, 경남향교재단 한기인 이사장, 이원기 이정록 고문, 마산향교 이의호 전교, 자문위원, 부회장, 각 지부 회장 등 80여 명의 유림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유림지도자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도본부 최근출 사무국장의 사회로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조정호 회장인사, 경남향교재단 한기인 이사장 축하인사, 본강의로 이어졌다.
본 강의에 나선 유도회총본부 이권재 회장은 “유림儒林! 그 사람다움”이란 주제로 천지의 사이 만물의 무리에 오직 사람이 가장 존귀하니 사람이 존귀하다는 것은 오륜五倫이 있기 때문이다라며 부자유친父子有親, 군신유의君臣有義, 부부유별夫婦有別, 장유유서長幼有序, 붕우유신朋友有信을 설명한 후 유림지도자의 자세에 대해 “오랜시간 공功들여라”, “장점을 찾아 칭찬하고 거짓말이라도 여럿이 말하면 믿게 되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마라”는 등 5섯 가지의 법칙을 제시하며 강의했다.
조정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각 지부에서 유림의 역할을 다하는 지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유교는 우리 역사 속에서 년년이 계승해 온 우리의 민족정신이며 생활철학이다. 상호 존중과 배려하는 마음으로 좀 더 나은 유림이 되자”고 말했다.
창원 이상기 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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