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향교 유림학당 다도반, 선비 다도(茶道) 교육유림학당 다도반 강선미 강사, 이론과 실습 진행창원향교(전교 김판수)는 6월29일 오전 10시 30분 음력 5월 망분향례를 마치고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김판수 전교, 경남향교재단 한기인 이사장, 창원지부 강원석 회장, 김남원 여성회장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차茶를 왜 마셔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선비 다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창원향교 유림학당 다도반 강선미 강사와 3명의 회원강사가 함께 이론과 실습 그리고 시연으로 이어졌다.
강선미 강사는 “옛부터 성현들이 모두 차茶를 사랑함은 차의 성질이 군자와 같아 사악함이 없음이었고 차는 인류에게 최고의 음료로 다양하고 깊이있는 맛과 향을 지녀 우리몸과 마음에 작용하는 효과가 탁월하여 신령스러운 기호 음료라며 정신과 심리 도덕 철학에 이르러서 통할 수 있다”며 “신농본초경에 차를 오래 마시면 사람에게 힘이 나게하고 마음을 즐겁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했다
이상기 주재기자 <저작권자 ⓒ 유교문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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