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향교, 어린이 전통문화 예절교육..꼬마선비의 체험과 선비다운 인성함양 교육영주향교(전교 김 백)에서는 2026년 6월30일 오전 10시 명륜당에서 자연유치원 100여명을 초청하여 우리나라 향교의 역사와 선비정신에 대한 강의와 예절교육 및 체험행사를 하였다.
김백 전교는 개회 환영사에서 “오늘 자연유치원 어린이 100여 명이 향교에 오니 향교가 꼬마선비들로 가득해 참 보기 좋다”면서 향교의 개요와 역사성을 설명하였다.
이어서 영주향교 장의로 구성된 강사들이 팀을 구성하여 민족 문화의 뿌리인 행동예절을 토대로 공손히 절하는 법, 전통놀이 체험(투호던지기, 한궁놀이, 제기차기, 떡메치기, 향교그림그리기)등 재미있고 신나는 놀이를 하였다.
꼬마선비들은 명륜당에서 절하는 행동예절을 체험하고 찹쌀 반죽을 두들겨 찰기를 내는 떡메치기로 신기함을 느끼고 먹는 즐거움도 가졌다.
명륜당 앞마당에서는 투호던지기, 한궁놀이, 재기차기 등 어린이들은 선비의 고장 후손답게 예의 바르고 흥미있는 체험으로 향교에서의 하루를 신나게 보냈다.
아울러 영주향교에서는 전체 꼬마선비들에게 전자(LED)노트를 선물로 지급하여 글씨쓰기와 그림그리기에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부여하였다.
자연유치원(원장 정현숙)에서는“어린이들에게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신 영주향교 김백 전교님을 비롯한 사무국장님(송무찬)과 장의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어릴 적 배운 예절과 습관은 평생을 가듯 오늘 배우는 예절교육과 전통문화 체험은 어린이들 기억 속에 오래오래 남아 좋은 습관으로 정착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종태 기자 <저작권자 ⓒ 유교문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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